歌詞
抒情的悲伤 - 장동건 (张东健)
힘겹게 서 있었어 믿고
싶지가 않았어
헤어져 버린 네 얼굴이
설마 현실이라고 생각지도 않았어
차마 둘 수도 없었어
마지막 너와의 그 약속
슬퍼하지 말라던 울지도 말라던
지키기 너무 힘든 너의 그말들
차라리 비라도 내려
내 얼굴을 적셔주면
너의 그 말 지켰다 말할텐데
넌 나에게 너무도 힘든 숙제
만을 남기고 떠너버렸어
널 위해서 그 약속 지킬께
언젠가 다시 만나 웃을테니
그 순간이 아주 긴 세월이라도
난 참을 수 있어
차라리 비라도 내려
내 얼굴을 적셔주면
너의 그 말 지켰다 말할텐데
넌 나에게 너무도 힘든
숙제 만을 남기고 떠너버렸어
널 위해서 그 약속 지킬께
언젠가 다시 만나 웃을테니
그 순간이 아주 긴 세월이라도
난 참을 수 있어